안녕하세요.
Restart 50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50대가 되면 새로운 기술을 접할 때 이런 생각이 한 번쯤 들곤 합니다.
"이 나이에 새로운 걸 배워서 뭐 하지?"
"AI는 젊은 사람들만 사용하는 거 아닌가?"
"컴퓨터도 잘 못하는데 AI는 너무 어려울 것 같아."
사실 저도 처음에는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TV를 켜도 AI, 뉴스를 봐도 AI, 스마트폰 광고에도 AI라는 말이 계속 나오는데 정작 'AI가 정확히 무엇인지' 쉽게 설명해 주는 곳은 많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이 글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어려운 기술 용어나 복잡한 설명 대신 50대의 눈높이에서 AI를 쉽고 편안하게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그 첫 시간입니다.
AI란 무엇일까요?
AI는 영어로 Artificial Intelligence의 약자입니다.
우리말로는 인공지능이라고 합니다.
이름만 들으면 굉장히 어려워 보이지만 사실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쉽게 말하면
사람처럼 생각하고 배우려고 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입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우리가 강아지를 보면
"아, 강아지네."
라고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동안 수많은 강아지를 봤기 때문입니다.
AI도 비슷합니다.
수많은 사진과 글, 정보를 학습하면서
"이건 강아지"
"이건 고양이"
"이건 자동차"
처럼 구분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사람처럼 경험을 통해 배우는 것과 조금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사실 우리는 이미 AI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AI를 특별한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미 우리 생활 속에는 AI가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 얼굴이 자동으로 밝아지는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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